'메쳤다!' 70개 공격포인트 쌓는데 단 46경기... 美 MLS 역사 쓴 메시, '멕시코 전설' 기록 무려 9경기 단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시가 메시했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25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뉴욕 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MLS 공식 SN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최소 경기 70공격포인트' 달성 부문에서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세계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메시가 MLS에서 또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메시가 메시했다. 리오넬 메시가 미국 무대에서도 'GOAT'의 위엄을 증명했다.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25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뉴욕 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메시가 후반 29분과 41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고, 로드리게스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득점까지 더해지며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MLS 공식 SN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시는 '최소 경기 70공격포인트' 달성 부문에서 최단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MLS 데뷔 후 단 46경기 만에 70공격포인트(골+도움 합산)를 달성한 것이다. 기존 최단 기록 보유자였던 '멕시코 축구의 전설' 카를로스 벨라(LAFC)의 55경기를 무려 9경기나 앞당긴 신기록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메시의 발자취는 이미 축구 역사 그 자체다. 두 차례 '트레블'을 포함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프랑스 리그 앙 2연패를 달성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밖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코파 아메리카 2회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대륙과 세계를 제패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개인 수상 이력도 경이롭다. 발롱도르 8회, FIFA 올해의 선수 8회, FIFA 월드 베스트 11 무려 17회 선정이라는 '넘사벽'의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선수가 이제 MLS에서까지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최종 단계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세계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 메시가 MLS에서 또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