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전북대병원 방문.. "현장 의료진 존경"

조수영 2024. 2. 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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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가 의료공백 상황에서 진료에 나선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일)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부족으로 환자치료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힘든 여건에서도 환자들 곁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존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으로부터 비상진료대책을 청취하는 한편, 시·군 보건소, 의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중보건의 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료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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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가 의료공백 상황에서 진료에 나선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일)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부족으로 환자치료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힘든 여건에서도 환자들 곁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존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희철 전북대병원장으로부터 비상진료대책을 청취하는 한편, 시·군 보건소, 의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공중보건의 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료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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