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트릭플라이2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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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 무게: 130g(275사이즈)

- 힐드롭: 4mm

◾사이즈

나는 정사이즈를 선택했다.

길이감은 베이퍼플라이4와 비슷하고 발볼은 더 좁다.

내 발 실측은 길이 265mm / 너비 10.4정도로 발볼이 조금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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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발볼이 조금 끼는 느낌은 있었지만 10km이하 단거리용이라 감안하면 딱 적당한 핏감이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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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베이퍼플라이4와 동일한 메쉬 소재이다. 메쉬 소재라 통기성은 당연히 좋다. 

메쉬 소재 특성상 조금 뻣뻣한 느낌이다..

하지만 신발끈이 적당히 잘 늘어나는 재질이다. 그래서 그런지 착화했을때 니트 소재의 신발을 신고있는 듯한 느낌이다. 

내가 움직이는 만큼 신발끈이 적당히 잘 늘어나 착화감 정말 좋았다.

◾반응성이 매우 좋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식스의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보다 반응성만큼은 훨씬 더 좋은 느낌이다. 

롤링이 자연스럽게 잘된다. 

미드솔 높이가 낮아 전족부가 딱딱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줌x폼 특유의 부드러운 쿠션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장거리는 아직 안뛰어봤지만 10km까지는 무난하게 쿠션감을 유지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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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러닝 첫 입문때부터 하이 스택 미드솔만 신어왔었고 미드솔 높이가 높을 수록 반발력&쿠션이 우수한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로우 스택 러닝화는 하이 스택 러닝화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 

오늘 스트릭플라이2를 신어보고 그 선입견은 완전히 깨졌다.

단거리용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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