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시간이 있냐"...김승현母, 혼자 삼계탕 끓이다 며느리 장정윤에 ‘폭발’ ('광산김씨패밀리') [순간포착]

박근희 2026. 7. 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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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이 부쩍 살이 빠진 시아버지를 위해 시댁을 찾았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며느리 장정윤. 효자인가 불효자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며느리의 정성 가득한 방문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참 복도 많네. 며느리가 이렇게 또 중복이라고 삼계탕을 끓여준다고"라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에 김승현은 장정윤에게 "이 사람 본인이 한다고 해놓고서 왜 카메라를 잡고 있어"라고 팩트를 폭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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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장정윤이 부쩍 살이 빠진 시아버지를 위해 시댁을 찾았다.

1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며느리 장정윤. 효자인가 불효자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정윤은 요즘 부쩍 살이 빠진 시아버지를 걱정하며 삼계탕 재료를 살뜰히 챙겨 시댁을 방문했다. 며느리의 정성 가득한 방문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참 복도 많네. 며느리가 이렇게 또 중복이라고 삼계탕을 끓여준다고”라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그러나 훈훈했던 감동도 잠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요리에 서툰 장정윤이 어머니에게 닭을 씻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구체적인 조리법까지 사사건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것.

이에 남편 김승현이 직접 닭 손질에 돌입했으나, 그 역시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결국 질문에 지친 김승현의 어머니는 “너를 시키니 내가 하는 게 낫다”라며 답답함에 직접 닭 손질에 나섰다.

이에 김승현은 장정윤에게 “이 사람 본인이 한다고 해놓고서 왜 카메라를 잡고 있어”라고 팩트를 폭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시어머니 혼자 삼계탕을 다 끓이게 된 상황 속에서 장정윤은 어머니에게 “좀 앉아 계시라니까”라며 만류했다. 하지만 이미 모든 요리를 끝마친 김승현의 어머니는 “앉을 시간이 있냐아. 내가 다 했는데”라고 장난스럽게 목소리를 높여 폭소를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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