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톱스타지만, 결혼만큼은 조용했다. 평범한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배우 전지현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화려한 인기에 비해 결혼 생활은 비교적 조용히 이어가며,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됐다.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로 단숨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도둑들', '암살' 등 흥행작을 연달아 내놓으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는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며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그는 작품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정상급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일과 가정을 단단히 지켜온 그의 다음 행보에 여전히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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