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손흥민 좋아한다는 걸 티내고 다닌 라민 야말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이제는 한국 뿐 아니라 유럽 내에서 활약하는 유망주들의 우상이 된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챔피언스리그 임팩트 등 어린 선수들이 좋아할 요소는 모두 갖췄다.

게다가 'SON'이라는 마킹도 어린 선수들에게 꽤 인기있을 요소로 작용했다.

출처 : 'Sky Sports Premier League' 트위터

특히 토트넘 팬이라면 손흥민은 더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 손흥민을 유독 좋아했던 유명 선수가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바르샤 특급 유망주 야말이다.

출처 : 'FC Barcelona' X

17세라는 나이가 빋기지 않는 활약으로 '메시의 후계자'라며 인정받고 있는 바르샤 초신성 야말.

최근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여기에 스페인 국가대표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매 경기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출처 : 'Carly T' X

재밌는 건 어렸을 때부터 바르샤에서 폭풍 성장한 야말이 사실은 토트넘 팬이었단 사실이다.

메시와 인증 사진을 찍었을 때도 토트넘 바지를 입고 나온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흥민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야말.

12세 시절이었던 2019년 손흥민 개인 인스타를 보면 거의 대부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걸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게시물 뿐 아니라 심지어 광고 게시물까지 야말의 '좋아요'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출처 : 'hm_son7' 인스타그램

비단 이 게시물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게시물에 반응을 보인 야말.

2019년 즈음이면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할 때라 어린 야말도 좋아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야말이 시간이 흘러 바르샤 에이스로 거듭나자 손흥민의 입에서도 야말의 이름이 나왔다.

출처 : 'Sky Sports' 방송화면

지난 3월, 영국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야말을 세계 5대 윙어 중 한 명으로 꼽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야말의 플레이를 보면 믿을 수 없다. 저 정도 나이에 그런 플레이를 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야말의 경기를 매 순간 즐겨보고 있는데 어리고 발전의 여지가 남았다는 사실은 더욱 고무적이다. 향후 몇 년 안에 세계 최고 선수가 될 것이라 본다."

출처 : 골닷컴

어렸을 때 손흥민에게 진심이었던 야말의 '좋아요' 공세.

이제 어느덧 손흥민의 입에서 거론될 정도로 성장한 야말의 재능.

앞으로 야말이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까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