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 박건률, 초등 시절 내내 클럽에 몸 담아온 '농구전도사'

강동/조형호 2025. 3.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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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SK 창단 멤버 박건률의 목표는 농구전도사다.

2020년 당시 초1이었던 박건률은 강동 SK를 통해 농구를 접한 후 초등 마지막 년도인 올해까지도 농구를 배우고 있다.

박건률은 "친구들 중에 농구를 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농구를 할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는 어릴 때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학교 친구들보다는 규칙이나 기술을 더 잘 안다. 강동 SK에서 열심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내가 친구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해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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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동/조형호 기자] 강동 SK 창단 멤버 박건률의 목표는 농구전도사다.

강동 SK 취미반을 수강하고 있는 박건률(서울강덕초6)은 클럽 창단 때부터 함께 해온 산증인이다. 2020년 당시 초1이었던 박건률은 강동 SK를 통해 농구를 접한 후 초등 마지막 년도인 올해까지도 농구를 배우고 있다.

키도 크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농구공을 잡은 박건률. 당시에는 농구에 관심도 없고 농구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골을 넣었을 때의 쾌감과 경기의 박진감은 그에게 큰 흥미를 가져다주었고 현재 농구는 박건률에게 없어서는 안될 취미 활동이 됐다.

박건률은 “친구들 중에 농구를 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농구를 할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는 어릴 때 배우기 시작했으니까 학교 친구들보다는 규칙이나 기술을 더 잘 안다. 강동 SK에서 열심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내가 친구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해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초등학교 생활 6년 내내 강동 SK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는 박건률. 집과 농구교실의 거리가 상당한데도 불구하고 그가 클럽에 소속감을 드러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박건률은 “농구를 다니기 위해서 숙제를 더 빨리 하고 할 일을 열심히 해서 농구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나의 가장 큰 취미생활이기 때문이다.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다른 농구교실은 경기를 일주일에 한 번 한다고 하던데 우리는 훈련한 뒤 매일 경기 시간이 있어서 실력도 빨리 늘고 흥미롭다”라며 웃었다.

이어 “중학교에 가서도 농구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해서 내가 농구를 잘한다는 걸 다른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싶다. 또 하나의 목표는 친구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해서 다 함께 농구하자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라며 농구전도사다운 발언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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