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27위 확정···일본 23위, 중국 30위

양승남 기자 2025. 9.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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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대표팀 신호진이 18일 세계선수권 핀란드전에서 강타를 날리고 있다. FIVB 홈페이지



한국 남자배구가 11년 만에 출전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27위로 기록됐다.

FIVB는 22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16강 진출 실패팀의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한 한국은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 C조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에 0-3, 아르헨티나에 1-3, 핀란드에 1-3으로 각각 져 3전 전패로 예선 탈락했다.

한국은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무대를 밟았으나 조별리그 3경기에서 전력 차이를 실감하며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했다.

그래도 핀란드전에서 신호진(24점·현대캐피탈)과 정한용(16점·대한항공) 등 젊은피들이 분전을 펼치며 희망도 보였다.

한국은 3경기에서 두 세트를 따내면서 아래에 5개 팀을 두게 됐다. FIVB 랭킹 7위지만 이번 대회 예선탈락한 일본이 23위, 중국은 30위에 머물렀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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