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반려견의 꼬리털을 예쁘게 땋았습니다. 그랬더니 강아지의 머리가 꼬리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이 강아지의 꼬리 모양은 마치 방울뱀이 매달려 있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이런 모양으로 털을 다듬어줄 수 있을까요?

이 큰 강아지의 긴 털은 주인 손에 의해서 완전히 다른 헤어스타일로 바꿔졌습니다.

누군가는 강아지가 학대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은 주인과 강아지 모두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번 강아지의 헤어스타일은 완전히 도시적입니다!

어떤 사람보다 풍부한 강아지의 털이 연출해 낼 수 있는 멋진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