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 박상원, 의사였다…반전 직업에 "예상 못 해"

이지현 기자 2025. 11. 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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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 10일 방송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누내여' 박상원의 직업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누내여')에서는 남녀 출연진의 직업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다.

특히 상원이 "피부미용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라는 자기소개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의 반전 직업을 알게 된 출연진이 "네? 의사라고요? 피부과 의사요?"라면서 놀란 반응을 숨기지 못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캡처

상원이 인터뷰에서 "피부미용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 박상원이다"라며 "색소나 리프팅, 필러 같은 주사를 시술하고 있고, 만족스럽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지원은 인터뷰를 통해 "활발한 성격을 내세워서 일하는 그런 직업인 줄 알았는데, 의사라고 해서 놀랐다. 제일 놀랐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예은 역시 "진짜 깜짝 놀랐다. 추측한 게 다 틀렸다. 저는 '유튜브 하시냐?' 했었다. 의사는 아예 생각 못 했던 것 같다"라며 민망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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