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또 이겼다, 4연패→3연승 '대반전'... 최종 9위로 월드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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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9~10위 결정전에서 이스라엘을 86-8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순위 9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한국은 브라질, 나이지리아를 잡아냈고, 이번에 이스라엘까지 격파해 최종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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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9~10위 결정전에서 이스라엘을 86-8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순위 9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그야말로 대반전이다. 한국은 4연패 이후 3연승을 거두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대회 A조에 속한 한국은 조별리그 3전 전패를 당했다. '세계 최강' 미국을 비롯해 이스라엘, 헝가리와 함께 묶였다. 하지만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한국이 달라졌다. 16강에서 '강호' 캐나다에 졌지만 4쿼터까지 긴장감이 흐를 만큼 잘 싸웠다. 순위 결정전에서 3연승에 성공했다. 앞서 한국은 브라질, 나이지리아를 잡아냈고, 이번에 이스라엘까지 격파해 최종 9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스라엘은 조별리그에서 한 번 붙었던 상대다. 당시 한국은 61-63으로 아쉽게 패했는데, 9·10위 결정전에서 복수에 성공했다.

빅맨 송윤하(청주 KB스타즈)도 1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골밑에서 중심을 잡았다. '슈퍼루키' 이민지(아산 우리은행)도 14점 7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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