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의 레알 이적, 대실패로 끝나나'... "맨유로 이적했어야 했다, 위대한 스토리 작성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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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레알이 아닌 다른 팀으로 갔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 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프리미어리그 팀에 입단해야 했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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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음바페는 레알이 아닌 다른 팀으로 갔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 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가 아닌 프리미어리그 팀에 입단해야 했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계속된 레알과의 이적 사가 끝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음바페는 최전방보다는 왼쪽 윙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안첼로티는 비니시우스보다 음바페를 우선시할 계획이 없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의 전 CEO인 시릴 리네트는 음바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네트는 'RM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음바페가 실패를 향해 가고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적어도 자신만큼 좋은 선수가 있는 클럽에 합류하고 있다. 말이 안 된다. 그는 PSG의 네이마르, 레알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같이 적어도 자신만큼 좋은 왼쪽 윙어가 있는 클럽에서 커리어를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그는 잉글랜드로 가서... 예를 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시 뛰려고 할 수도 있었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뛰며 위대한 스토리를 쓸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그가 없이도 모든 것을 해낸 레알에서 그가 어떤 뛰어난 업적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지금까지 PSG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레알에서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17경기에 출전해 9골(이 중 3골은 페널티킥)을 넣었고 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알의 시스템이 음바페를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이 실수였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음바페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레알 마드리드 메디컬 서비스에서 비니시우스 선수를 검사한 결과, 왼쪽 다리 대퇴 이두근 부상 진단을 받았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공식화했다.


이번 부상으로 음바페는 자신이 선호하는 왼쪽 윙어로 자리를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드 벨링엄도 이번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지난 시즌에 맡았던 9번 포지션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음바페는 비니시우스가 빠져있는 3주 동안 공격진을 이끌고 팀을 우승 경쟁으로 이끌어야 한다.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난적인 리버풀을 만난 후에 12월 2일(한국 시간)에 리그에서 헤타페를 상대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센트레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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