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국 베이스캠프 확정, 월드컵 준비 윤곽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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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이 상대할 F조 상대들의 베이스캠프 장소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조별리그에 참가하는 32개국이 선택한 대회 기간 머물 베이스캠프 장소를 공개했다.
한국은 월드컵 기간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베이스캠프로 낙점하고 뉴 페터호프 호텔과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만반의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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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이 상대할 F조 상대들의 베이스캠프 장소가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조별리그에 참가하는 32개국이 선택한 대회 기간 머물 베이스캠프 장소를 공개했다.
한국이 가장 먼저 상대할 스웨덴은 겔렌지크를 택했다. 러시아 남서부 해안도시인 겔렌지크는 스웨덴의 경기 장소와 거리가 있지만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용이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2차전 상대 멕시코는 경기 일정에 초점을 맞췄다. 1차전 독일과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경기가 열리는 노보고르스크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모스크바 인근에 위치해 다른 경기 이동에 있어서도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다. F조 최강국인 독일은 모스크바로 확정했다.
한국은 월드컵 기간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베이스캠프로 낙점하고 뉴 페터호프 호텔과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만반의 준비를 한다. 선택 배경은 휴식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베이스캠프를 발표하면서 "호텔과 훈련장이 제일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모스크바와 항공 이동 시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경기 후에 안락하게 쉴수 있는 공간 마련이 최우선 사항"이라고 말했다.
32개국이 가장 많이 머무는 도시는 모스크바다. 개최국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 포르투갈, 프랑스, 아르헨티나, 벨기에, 튀니지, 멕시코, 페루, 이란 등이 모스크바 근교에 베이스캠프를 차린다. 한국이 선택한 상트 페테르부르크는 사우디아라비아, 코스타리카, 잉글랜드가 머문다. 일본은 호주, 콜롬비아와 함께 카잔을 사용한다. 스페인(크라스노다르), 덴마크(아나파), 파나마(사란스크), 우루과이(니즈니 노브고로드), 스위스(토글리아티), 나이지리아(예센투키)의 베이스캠프는 겹친 국가가 없었다.

사진=FIFA, 뉴 페터호프 호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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