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재, "로맨틱팩토리 대표님, 아무도 없을 때 손 내밀어 준 분"

김수경 2018. 4. 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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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고등래퍼2’에서 3위를 차지한 이병재(빈첸)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소속사에 대해 밝혔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로맨틱팩토리 대표님은 ‘고등래퍼2’ 출연 전 제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손을 내밀어주신 분입니다.”

래퍼 이병재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고등래퍼2’ 종영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병재는 최근 로맨틱팩토리와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렸다.

이병재는 “대표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했기 때문에 소속사(로맨틱팩토리)가 있는 상태로 ‘고등래퍼2’를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병재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온이랑 같은 소속사가 아니라면 아쉬울 것 같다고 하는 걸 알고있다”며 “그러나 전 전혀 아쉽지 않다. 하온이랑 소속사가 달라도 키프클랜 친구들과 뭉쳐서 음악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재는 “키프클랜 친구들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친구들이 모인 크루라 각자 다른 회사로 소속된다고 해도 멀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등래퍼2’는 지난 4월 13일 화제 속에 종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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