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리버풀-로마 출신' 리세, "굳이 고른다면..로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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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와 리버풀에서 모두 활약했던 욘 아르네 리세(37)가 두 팀의 대결에 큰 기대를 보였다.
리버풀과 로마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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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가슴이 찢어진다. 고르기 어렵다"
AS로마와 리버풀에서 모두 활약했던 욘 아르네 리세(37)가 두 팀의 대결에 큰 기대를 보였다.
리버풀과 로마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리세는 24일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필드에서 치러질 4강전이 너무 기대된다. 하지만 가슴이 찢어진다.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 굳이 한 팀을 골라야 한다면, 로마를 응원하겠다. 왜냐하면 올림피코 스타디오에서 열릴 2차전에 보러 갈 예정이기 때문이다"라며 전 소속팀들의 경기에 큰 기대를 했다.
노르웨이 태생의 리세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리버풀에서 왼쪽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리버풀이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당시 주축 멤버였다. 이후 리세는 로마로 이적해 2011년까지 꾸준히 활약했다.
리세는 현재 프로 생활을 은퇴하고 고향 노르웨이로 돌아가 로욘이라는 아마추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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