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레나 아들 진의남 "왜 평범한 가정 아닐까 母 원망"(마이웨이)

뉴스엔 2018. 5. 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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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세레나 아들 진의남 근황이 소개됐다.

5월3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196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해 ‘갑돌이와 갑순이’, ’새타령’ 등의 히트곡으로 ‘민요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김세레나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세레나는 아들 진의남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돌 출신 진의남은 현재 어머니의 도움없이 사업을 준비중이다.

진의남은 "그 당시 외국에 있느라 첫 번째 방송은 직접적으로 못 봤다. 안 그래도 내가 아는 지인이 어머니 나오신 방송을 보셨나보다. 그 방송을 보고 오랜만에 연락을 한 사람이 나한테 잔소리를 하더라.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까 방송에 어머니가 나왔는데 잘하라 하더라. 한순간에 갑자기 내가 불효를 하고 있는 아들 이미지로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진의남은 "현재 혼자 독립해 살고 있다"며 "20대 초, 중반쯤 어머니와 갈등도 있고 이래저래 방황을 했다. 하여튼 방황을 조금 하면서 몇 개월씩 집을 나왔던 적이 있다. 그래서 완전히 어머니와 합의 하에 집을 나오게 된 건 지금 한 만 2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진의남은 "크면서 원망했던 부분은 그거다. 어렸을 때 아빠하고 엄마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현저히 다른 사람들보다 적었다는 것이다. 왜 평범한 가정이 아닐까. 어머니는 연예인이다 보니 엄청 바쁘시고 확실히 어렸을 때 그렇게 커오면서 쌓였던 것들이 애정결핍이나 그런 걸 만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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