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이병재 "김하온과 소속사 달라도 돼, 제일 좋은 친구" [인터뷰 스포일러]
우빈 2018. 4. 24. 18:45

[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고등래퍼2' 톱3 김하온 배연서(이로한) 이병재가 서로를 가장 큰 '수확'이라 표현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2위 이로한(배연서), 3위 이병재와 김태은CP, 전지현 PD와 함께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진 가운데, 세 사람에게 방송을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이병재는 "얻은 것 중 제일 좋은 건 (김)하온이라는 친구다. 제일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하온 "저도 좋은 친구를 얻었다. (이)병재도 있고 (이)로한이도 있다. 혼자 음악을 만들고 혼자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젠 많은 사람과 나눌 만큼 세상이 넓어졌다"고 대답했다.
이로한도 "같이 음악할 동료를 만났다는 게 좋다"며 "외적으로도 음악할 환경이 넓게 생긴 것 같아서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하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이병재는 "김하온과 소속사가 달라진다고 해도 협업은 계속 할 수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키프클랜도 소속사는 다르지만 우리끼리 하고자 하는 음악은 함께 만들어나갈 거다"고 강조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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