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 실패' 레알, 쿠르트와 영입 재도전..PSG와 경쟁(英 스카이스포츠)

임재원 기자 2018. 1. 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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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티보 쿠르트와(25, 첼시)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원래 티보 쿠르트와,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레알은 쿠르트와의 영입을 다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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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티보 쿠르트와(25, 첼시)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골키퍼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원래 티보 쿠르트와,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을 추진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새롭게 영입을 시도했던 선수가 케파 아리사발라가(24, 아틀레틱 빌바오)였다.

거의 영입이 근접했었다. 레알은 케파와 개인 협상을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변수가 발생했다.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종족골 부상이 발견됐고, 3개월 동안 결장이 불가피했다. 그렇게 케파의 영입은 미뤄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케파가 빌바오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빌바오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파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레알은 다른 골키퍼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레알은 쿠르트와의 영입을 다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 축구 전문가 기옘 발라그는 22일 "쿠르트와에게 3가지 선택권이 있다. 레알, 파리 생제르망으로의 이적 그리고 첼시와의 재계약이다"

기옘 발라그에 따르면, 현재 영입 경쟁에 앞서 있는 팀은 PSG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이 케파에 집중한 사이 PSG는 더 많은 진척을 이뤄낸 것이다. 그러나 쿠르트와는 여전히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마드리드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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