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교통사고, 사상자 5명 모두 '20대 아닌 중고생'.. 무면허로 렌터카 대여
김경은 기자 2018. 6. 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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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의 사상자 5명은 모두 20대가 아닌 중·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안성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에서 주행중이던 K5승용차가 도로 옆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안성과 평택, 송탄 등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전날(25일) 안성 시내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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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의 사상자 5명은 모두 20대가 아닌 중·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안성 공도읍 마정리 38번 국도에서 주행중이던 K5승용차가 도로 옆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남고생 2명과 여중생 2명 등 4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안성과 평택, 송탄 등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전날(25일) 안성 시내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 A군(17)이 무면허인 점을 감안,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렌터카 대여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음주 여부 확인을 위해 A군의 혈액을 채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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