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녜의 충성심, "나폴리 우승에만 초점 맞춘다"

임재원 기자 2018. 2. 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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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인시녜(26, 나폴리)가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인시녜는 19일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 첫 스쿠데토를 나폴리에서 이루고 싶다. 내 꿈은 언제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산 파올로에서 뛰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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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임재원 기자= 로렌조 인시녜(26, 나폴리)가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 됐다. 현재 21승 3무 1패 승점 66점으로 유벤투스를 제치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공격 축구가 정점에 올랐다는 평이다.

나폴리의 상승세에는 공격 삼각편대의 역할이 컸다. 인시녜를 중심으로 드리스 메르텐스와 호세 카예혼이 엄청난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세 선수의 호흡과 빠른 스피드는 어느 팀과 만나도 위협적이다.

그 중에서도 인시녜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높다. 공격 전 포지션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이 워낙 대단하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등이 인시녜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인시녜의 선택은 잔류였다. 이유는 나폴리에 대한 애정때문이었다. 인시녜는 19일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 인생 첫 스쿠데토를 나폴리에서 이루고 싶다. 내 꿈은 언제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산 파올로에서 뛰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시녜는 대표적인 단신 스타 중 한 명이다. 인시녜의 키는 163cm에 불과하다. 리오넬 메시보다 약 7cm가 작다. 그러나 신체적인 한계를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인 부분으로 극복하고 있다.

인시녜는 키 때문에 외면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인시녜는 "인터 밀란, 토리노, 심지어 나폴리마저도 내가 작다는 이유로 나를 안 뽑았다. 좌절했지만 아버지는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 이후에도 나는 지방 학교에서 계속 축구를 했고, 결국 나폴리 스카우터가 나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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