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예쁜누나' 이별 엔딩+달콤 예고..이제 꽃길 맞죠?

임주현 기자 2018. 5. 12.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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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이 결국 결별했다.

하지만 예고에서는 재결합과 더욱 굳건한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종영까지 3회가 남은 가운데 진아와 준희의 이별은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예쁜 누나'는 예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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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이 결국 결별했다. 하지만 예고에서는 재결합과 더욱 굳건한 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이제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이하 '예쁜 누나')에서 진아(손예진 분)는 준희(정해인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아와 준희의 갈등은 극에 달했다. 준희는 우연히 자신의 아버지(김창완 분)를 만나는 진아를 발견하며 큰 상처를 입었다. 이를 계기로 진아 어머니 김미연(길해연 분)의 격렬한 반대로 인해 쌓였던 감정까지 터져 나왔다.

부모의 반대에도 단단한 관계를 구축했던 진아와 준희였지만 김미연의 변함없는 태도는 결국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놨다. 극 말미 진아는 준희, 경선(장소연 분) 남매에게 부모까지 들먹이며 막말을 일삼는 김미연을 보며 이별을 통보했다. 진아는 준희에게 "준희야. 우리 여기까지 하자. 헤어져"라고 털어놨다.

종영까지 3회가 남은 가운데 진아와 준희의 이별은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극 초반 달콤한 '썸'과 연애 초기에 열광했던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계속해서 이어져 왔던 상황인 터라 전개에 대한 일부 불만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예쁜 누나'는 예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진아와 준희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음은 물론 진아의 독립이 예고됐다. 또한 "충분해. 서준희 하나면 돼"라는 진아의 달달한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실망감을 잠재우고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제 두 사람 앞에 '꽃길'만 남았기를 시청자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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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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