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사진 유출' 조현아 "처음에는 슬프기도, 두렵기도 했지만 극복했다"
황계식 2018. 4. 15. 17:21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왼쪽 사진 왼쪽)가 보이 그룹 마이네임 채진(〃 〃 오른쪽)과 함께했던 최근의 사석 술자리 모습이 공개된 데 대해 입을 열었다.
조현아는 15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많은 분이 우려했던 민망한 게임을 했다거나 채진의 바지가 아니라 속옷이 공개됐다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성숙한 음악으로 인사를 드리도록 할 것이며 좋은 음악으로 힐링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진 유출과 관련, “처음에는 큰 관심이 쏟아져 슬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극복했다”며 “나는 괜찮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일 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현아와 채진의 술자리 영상이 캡처 사진이 퍼져나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소 노출이 있는 복장으로 민망한 수위의 스킨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무엇보다 채진이 속옷으로 보일 정도로 짧은 바지를 입고 있어 둘 간 열애설이 퍼졌다.
조현아 소속사는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현아와 채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와 제자 사이로 친분을 맺었다.
당시 채진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줘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조현아는 8일 만인 이날 해명했다.
조현아는 오는 18일 솔로 앨범으로 복귀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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