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관광특구서 짝퉁 조심"..짝퉁, 샤넬·블랙야크 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패션타운과 명동 등지에서 위조 상품(일명 짝퉁) 판매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상품 브랜드는 샤넬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동대문패션타운·남대문시장·명동 등에서 186회에 걸쳐 짝퉁 판매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짝퉁 판매·유통 392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짝퉁 압수품 [서울 중구 제공=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2/06/yonhap/20180206085819950vbch.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동대문패션타운과 명동 등지에서 위조 상품(일명 짝퉁) 판매가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상품 브랜드는 샤넬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동대문패션타운·남대문시장·명동 등에서 186회에 걸쳐 짝퉁 판매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짝퉁 판매·유통 392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번 단속에서 정품 시가 353억 원에 해당하는 짝퉁 12만8천 점을 압수했다"면서 "적발 건수는 125건, 압수 물량 정품 시가도 107억 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도용된 상표를 보면 판매처에서는 샤넬이 6천109점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루이뷔통 2천697점(9.5%), 데상트 1천939점(6.9%) 등이 뒤따랐다.
다만, 창고에서 압수된 물건 가운데에서는 블랙야크가 2만649점(20.5%)으로 가장 많았고, 데상트 2만519점(20.4%)·르꼬끄 1만4천200점(14.1%)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동대문 관광특구가 354건으로 전체 적발 장소 가운데 90.3%나 차지했다. 남대문시장은 24건(6.1%), 명동은 12건(3.1%)에 그쳤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짝퉁 완전 근절까지는 계속 전쟁을 치러야 한다"면서 "단속의 고삐를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 ☞ '1987' 우현 "저는 평범한 소시민…외모 덕에 배우생활"
- ☞ 천호역에 '인공 태양' 뜬다…"진짜 햇볕 내리쬐는 듯"
- ☞ '같은 피해자 아니었어?'…알고보니 강도강간범과 공범
- ☞ "날 버린 거라 생각 안해…평창 통해 친부모 찾고싶다"
- ☞ 임은정 검사 "과거 부장 검사가 강제키스 등 성폭행 시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올림픽] '한국 1호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시계 받았다…"뜻깊은 선물" | 연합뉴스
- [샷!] "'몽골 아기 블러셔'라니…실망스럽다" | 연합뉴스
- 구독자 50만 마술사, 가족과 싸우고 집에 불 지르려다 입건 | 연합뉴스
-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자녀는 평소에도 보잖아요"…차례 대신 라이딩 선택한 신중년 | 연합뉴스
- "네가 뛰어다녔지" 위층 4살 아이 겁준 20대 아동학대 무죄 | 연합뉴스
- 하필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만취 운전' 30대 남성 검거 | 연합뉴스
- 함께 살던 친누나 살해 혐의 30대 송치…끝까지 진술 거부 | 연합뉴스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새로운 도전할 것"(종합) | 연합뉴스
- '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66억원 주식보상 받는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