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김치만두 즐기는 법.."코로 먼저"

2018. 5. 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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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남다른 식감 비유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영자가 이번에는 김치만두를 음미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김치만두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는 김치만두의 향긋한(?) 냄새에 “욕쟁이 할머니네 먹으러 갔는데 그 할머니가 욕은 하시지만 정이 흐르는 그런 느낌”이라며 “아 편안하다”라고 감탄했다.
 
계속 김치만두 냄새만 맡던 이영자는 “난 세 번 먹는다. 눈으로 먹고, 코로 먹고, 입으로 먹는다”면서 드디어 먹기 시작했다.
 
감격에 찬 표정을 짓던 이영자는 “일가친척들이 온 것 같다”며 특유의 비유를 들었다.
 
이영자는 이어 왕성한 식욕을 선보였다. 그는 “한 입에 넣으면 한 포기야. 단무지와 만두를 한 입에 넣어야 한다. 천천히 먹어야 한다”라고 조언을 해 다시 한 번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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