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을 알리는 5월이 찾아왔다. 조금씩 오르는 기온만큼이나 이시기에는 국산차의 판매량도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이번달, 어떤 조건들로 고객들을 지갑을 유혹하고 있을까?
현대차의 5월 혜택은 지난 달과 비교해 큰 변화는 없다. 단, 쏘나타의 경우 2017년형에 한해 150만 원 할인과 함께 1.9% 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며, 아반떼는 3월 이전 생샌분을 10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를 7% 할인 판매(150대) 하며, 신모델이 출시되긴 했지만 이전 카니발은 재고 정리의 의미로 2,350대를 6%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달 교원, 공부원에게 30만 원 혜택을 주었던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달,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30만 원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QM3는 할부 이율이 낮아진 반면, SM5는 이율이 높아졌다.
지난달까지 80만원 할인을 진행한 쉐보레의 스파크는 이번 달, 100만 원까지 확대했다. 트랙스 역시, 현금으로 150만 원을 지원하며, 올란도와 캡티바는 각각 300만 원, 400만 원을 할인해 판매한다.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