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 체제 출범(종합)

2018. 3. 16.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16일 취임했다.

카카오는 이날 제주도의 본사 건물인 '스페이스닷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여·조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은 '광고통'이다.

조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브랜드 디자인을 주도한 디자이너 출신 경영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총서 선임..임지훈 전 대표는 자문역으로 일선 퇴진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임은진 기자 = 카카오의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16일 취임했다. 임지훈 전 대표는 자문역으로 경영 일선에서 퇴장했다.

카카오는 이날 제주도의 본사 건물인 '스페이스닷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여·조 공동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전 대표는 카카오의 미래전략 자문역을 맡는다.

여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광고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은 '광고통'이다. 조 공동대표는 카카오의 브랜드 디자인을 주도한 디자이너 출신 경영자다.

이날 주총에서는 송지호 사내이사와 조민식·최재홍·피아오얀리·조규진 사외이사가 재선임 됐고, 이규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한국대표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관 변경 안건도 의결돼 회사 사업 목적에 '여행업'이 추가됐다. 카카오는 이에 따라 상거래 플랫폼(서비스 공간)인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이색 여행 상품을 파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tae@yna.co.kr

☞ 정봉주 "증거사진 780장 확보…프레시안 외 고소 취소"
☞ 전 남친에 화났던 일 생각나 성추행범으로 몬 10대女
☞ 승용차 안에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노벨상 수상 일본인 화학자 부부, 미국서 의문의 사고
☞ 비 안 맞으려고 어린 딸 '우산' 삼은 엄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