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강남에도 숲세권 아파트가!?"..자곡동, 'LH강남브리즈힐'

이다연 2018. 4.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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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토리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빽빽한 빌딩숲, 치열한 출퇴근길, 바쁜 현대인 등 이러한 이미지는 소위 강남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그러나 강남에도 맑은 공기를 누리는 숲세권 아파트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LH강남브리즈힐'. 이 단지는 대모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 아니라 단지 내 조경률도 높다.

이러한 가운데, 토리부동산공인중개사는 지난 7일 강남구 LH강남브리즈힐 전용면적 74.44㎡ 고층 매물을 매매가 8억2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LH강남브리즈힐은 2014년 11월 입주한 최고 15층, 13개동, 총 402가구 규모며, 전용면적 74.44㎡는 89가구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토리부동산공인 관계자는 "이 단지는 강남권에서 보기 힘든 숲세권·친환경 아파트로 문의는 꾸준하다"며 "현재 매매와 전세의 거래가 잘되고 있으며, 특히 전용 84㎡의 경우 매물이 별로 없어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헬스장,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필로티 아래에는 주민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됐다"며 "지난 2015년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차량으로 헌릉IC, 내곡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로 등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서는 SRT 수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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