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아비치(Avicii), 지난 20일 원인불명 사망 · 팬들 '충격'
김경민 기자 2018. 4. 21. 10:55

[서울경제]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의 세계 최고 스타 중 하나인 DJ 아비치(Avicii)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DJ 아비치는 오만의 무스카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비치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아비치로 알려진 팀 베릴링을 잃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매우 슬프다”면서 “가족들이 비탄에 빠져있는 만큼 힘든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의 필요성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웨덴 출신의 아비치는 ‘웨이크 미 업’ ‘레벨스’ 등의 클럽 음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지난 2013, 2016년 내한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아비치는 2014년 담낭과 맹장 제거 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않은 편으로 알려졌다. 2016년에는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투어를 중단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 ‘Without You’, ‘Waiting For You’ 등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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