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누드크로키' 워마드, 예수까지 능멸 "유다·에이즈" 모욕적 표현

한해선 기자 2018. 5. 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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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에서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 속 남성을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예수를 능멸한 발언까지 눈길을 끈다.

과거 워마드 한 게시판에는 '솔직히 예수는 불쌍하다'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이는 예수 역시 한 남성으로 바라본 워마드 회원이 그를 남성 혐오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충격을 줬다.

지금까지 안중근 등 독립투사 모욕, 故 김주혁과 김종현 비하 등을 한 워마드가 민감한 종교문제에까지 손을 뻗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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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에서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 속 남성을 조롱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예수를 능멸한 발언까지 눈길을 끈다.

사진=워마드
과거 워마드 한 게시판에는 ‘솔직히 예수는 불쌍하다’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유다” “에이즈” “천국” “예쓰 예쓰 하다가 예수로 이름 정해진 듯”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표현이 담겨 있었다.

이는 예수 역시 한 남성으로 바라본 워마드 회원이 그를 남성 혐오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충격을 줬다.

지금까지 안중근 등 독립투사 모욕, 故 김주혁과 김종현 비하 등을 한 워마드가 민감한 종교문제에까지 손을 뻗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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