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복면가왕' 세븐틴 승관, 3년 기다림 아깝지않은 무대

뉴스엔 2018. 1. 1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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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무대였다.

세븐틴 승관(부승관)의 진정성 깊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나무꾼이 3년 전부터 '복면가왕' 무대를 그리며 준비한 노래는 빅마마의 '연'이었다.

올해로 21살이 된 승관은 "3라운드 무대를 18살 때부터 준비했다"고 밝힌 뒤 "'복면가왕'이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너무 나가고 싶었다.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습에서 너무나 감동했다. 그때 울컥했던 것 같다"며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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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3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무대였다. 세븐틴 승관(부승관)의 진정성 깊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5대, 66대, 67대 가왕 레드마우스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 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을, 2라운드에서 가수 김도향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나무꾼은 가왕 후보 결정전 대결에서 막강한 상대인 운수대통과 맞붙게 됐다.

무대에 앞서 나무꾼은 "정말 '복면가왕'에 출연하고 싶어서 몇 년 전부터 연습했던 노래를 이번에 부르게 됐다.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이다. 이만큼 올라온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지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지 않나. 가왕 자리도 열심히 도전하다 보면 제 자리가 되지 않을까"라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나무꾼이 3년 전부터 '복면가왕' 무대를 그리며 준비한 노래는 빅마마의 '연'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벅찬 무대를 펼친 나무꾼은 한동안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한 채 무대에 오도카니 서있기도 했다.

나무꾼의 무대가 끝난 뒤 유영석은 "'연'을 부르기 위해 3년을 기다렸다는데,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 1,2라운드 때 모래 주머니를 달고 뛰었다면, 3라운드에서는 모래 주머니를 풀고 뛴 것 같다. 특히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흐트러짐이 없다"며 극찬을 선사했다.

하지만 투표 결과 46대 53으로 승리는 운수대통이었고, 아쉽게 탈락한 나무꾼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놀랍게도 세븐틴 메인보컬 승관이었다. 승관은 지난 2015년 세븐틴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 안무에 능한 '자체제작돌'로 유명한 세븐틴은 각종 음악 방송뿐 아니라 내로라하는 시상식도 종횡무진하는 중. 특히 승관은 특유의 너스레와 귀여움을 방출하며 예능까지 접수한 매력 부자다.

올해로 21살이 된 승관은 "3라운드 무대를 18살 때부터 준비했다"고 밝힌 뒤 "'복면가왕'이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너무 나가고 싶었다.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습에서 너무나 감동했다. 그때 울컥했던 것 같다"며 남다른 소회를 털어놨다.

이에 판정단은 따뜻한 칭찬으로 승관을 격려했고, 예의 바른 승관은 "오늘 해주신 말 절대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고개를 꾸벅 숙였다.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을 향한 진정성 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승관의 모습이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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