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인스타그램 계정 비활성화..엄마 김부선 스캔들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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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돌연 SNS를 폐쇄했다.
21일 이미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미소는 최근 엄마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스캔들의 여파로 인해 수차례 언급된 인물.
앞서 이미소는 본인 역시 해당 스캔들은 언급, 적극적으로 엄마 김부선을 옹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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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돌연 SNS를 폐쇄했다.
21일 이미소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이는 계정을 비활성화로 전환했을 시 나타나는 공지다.
이미소는 최근 엄마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스캔들의 여파로 인해 수차례 언급된 인물. 이에 부담을 느껴 SNS를 폐쇄하기에 이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앞서 이미소는 본인 역시 해당 스캔들은 언급, 적극적으로 엄마 김부선을 옹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너무 창피한 마음에 엄마에게 공연을 보러 오지 말라고 했던 걸로 기억을 한다"며 논란을 언급했다.
이미소는 "그 후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며 "그 이후에 손편지를 쓰게 되었고 저를 봐서라도 함구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후보 토론의 과정 속에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저는 여지껏 어떤 일이던(옳은 일이여도)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다"며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미소는 "서로의 실수와 지난 일로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잘 하길 바랄 뿐"이라며 "제가 상처받은 만큼 상처받았을 이재명 후보님의 가족 분들에게도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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