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종영 '화유기' 이승기♥오연서 열린결말, 시즌2 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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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오연서가 열린 결말을 맞으며 시즌2를 위한 밑밥인지 궁금증이 몰렸다.
3월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20회 (마지막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손오공(이승기 분)은 죽은 진선미(오연서 분)를 찾으려 저승으로 향하며 열린 결말을 그렸다.
대신 진선미는 손오공의 손에 죽는 일만은 피하고 싶다고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에게 부탁했다.
덕분에 진선미가 죽음을 맞은 뒤 손오공이 흑룡을 직접 처단하는 것으로 세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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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오연서가 열린 결말을 맞으며 시즌2를 위한 밑밥인지 궁금증이 몰렸다.
3월 4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20회 (마지막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손오공(이승기 분)은 죽은 진선미(오연서 분)를 찾으려 저승으로 향하며 열린 결말을 그렸다.
손오공은 흑룡을 받아 죽음으로써 세상을 구할 운명인 진선미를 어떻게든 살리고 싶어 했지만 정작 진선미는 희생을 택했다. 대신 진선미는 손오공의 손에 죽는 일만은 피하고 싶다고 수보리조사(성지루 분)에게 부탁했다. 덕분에 진선미가 죽음을 맞은 뒤 손오공이 흑룡을 직접 처단하는 것으로 세상을 지켰다.
하지만 이후 손오공은 기억을 잃었고 스스로를 수렴동에 가뒀다. 손오공이 괴로워하는 이유가 진선미가 채운 금강고 때문이라 여긴 천계는 진선미에게 하루의 시간을 줬고, 수보리조사는 진선미에게 “인간 세상에 딱 하루 나갈 수 있는 별이다. 제천대성의 금강고를 꼭 빼달라”고 부탁했다.
진선미 역시 손오공이 금강고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여겼고, 손오공의 기억을 되살리려 애썼다. 손오공은 진선미를 잡귀 취급하다가 차차 기억을 찾으며 진선미와의 사랑도 기억해냈다. 하루가 끝나갈 무렵 겨우 기억을 찾은 손오공은 스스로 금강고를 뺐고 진선미에게 “여전히 예쁘다. 사랑하니까”라고 진짜 사랑을 고백했다.
진선미는 손오공의 사랑이 금강고 때문이 아님을 확인하고 감격했지만 곧 사라져야 할 시간이었고, 손오공은 “이대로 그냥은 안 보내. 진선미. 그대로 있어. 너한테 줄게 있어”라며 이마를 맞댔다. 진선미의 한쪽 눈이 붉게 빛났고 손오공은 “이제 넌 제천대성 손오공의 화안금정 한 쪽을 갖고 있는 거다”고 말했다.
손오공은 “잘 들어, 널 찾으러 갈 거야. 네가 어디에 있든 어떻게 변했든 나는 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내 이름을 기억해. 반드시 찾으러 갈게”라고 약속했고, 진선미는 “기다릴게. 내가 부르면 넌 어디든 오니까. 절대 네 이름 잊지 않고 기다릴게”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재회를 약속하는 사이 하루의 시간을 모두 쓴 진선미가 사라졌다.
그렇게 진선미가 사라지자 손오공은 우마왕(차승원 분)의 집에서 짐을 싸들고 나와 진선미를 찾으려 저승으로 향했다. 손오공과 진선미의 재회가 암시된 대목. 여기에 우마왕은 방물장수 손자 홍해아(원 분)가 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우마왕은 홍해아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로 친분을 쌓으며 훈훈한 부자케미를 선보였다.
손오공과 진선미의 재회 암시는 물론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야 이름이 드러난 우마왕 아들 홍해아의 존재가 아직 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홍해아는 영생을 원해 삼장을 잡으려다 우마왕과 손오공의 관계가 틀어지게 만드는 우마왕과 나찰녀(김지수 분)의 아들로 ‘서유기’에 등장하기에 더 궁금증을 자극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백로가 두고 갔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가 손오공과 진선미 아이 아니었나? 당연히 해피엔딩일 줄 알았다. 시즌2 나오려나” “저승에서 진선미 찾아오는 걸로 시즌2 가려는 건가” “저승 가는 길이 해안도로라니, 자동차 PPL 장난 아니다” “떡밥만 남기고 끝났다. 결말이 허무해 시즌2 원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시즌2 여부에 궁금해 했다. (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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