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고수 비법] 가장 이상적인 드라이버 샷 임팩트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2018. 3. 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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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는 '스윙의 꽃'이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붙이면서 필요한 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임팩트 이후에도 머리는 볼 위치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

임팩트 순간에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체중이동을 완벽하게 해내면서도 왼쪽은 마치 콘크리트를 한 것처럼 견고하게 버티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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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BOOK IN BOOK] GOLF 레슨 - 임팩트

임팩트는 ‘스윙의 꽃’이다. 이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인  ‘찰나(刹那)’에 일어난다. 이 임팩트 구간에서 비거리나 방향성을 비롯해 구질 등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속도를 거리로 전환할 가장 좋은 방법은 볼을 클럽 페이스의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히는 것이다. 이는 컨트롤을 유지해야 가능하다. 어드레스부터 테이크 어웨이, 톱스윙을 견고하게 회전을 마무리한 다음에 다운스윙을 들어간다. 톱스윙에서 턱이 왼쪽 어깨를 가볍게 스치고 지나가면 된다. 드라이버는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블로다. 다운스윙에서는 턱과 어깨는 최대한 멀리 떨어트린다. 하체를 목표 방향으로 밀고 가면서 어깨를 유연하게 회전한다. 오른쪽 팔은 옆구리에 바짝 붙여 클럽이 안쪽으로 내려오게 한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붙이면서 필요한 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임팩트 이후에도 머리는 볼 위치보다 뒤에 있어야 한다. 임팩트 순간 손의 위치는 어드레스 때와 거의 같은 위치에 있다. 임팩트 순간에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체중이동을 완벽하게 해내면서도 왼쪽은 마치 콘크리트를 한 것처럼 견고하게 버티고 있어야 한다. 폴로스루가 되면서 양손의 위치가 교차된다. 릴리스는 팔을 쭉 뻗어 헤드를 내던지듯 한다.​ 

최혜진 선수가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KLPGA 제공

안성찬 골프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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