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이홍기, 이세영 복수 이승기 발목잡나

뉴스엔 2018. 2. 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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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이세영의 복수를 결심하며 이승기의 계획에 위기를 예고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8회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저팔계(이홍기 분)는 아사녀(이세영 분)에게 분노했다.

그렇게 저팔계와 좀비소녀 부자가 그랬듯 저팔계와 아사녀 사이에도 애틋한 분위기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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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이세영의 복수를 결심하며 이승기의 계획에 위기를 예고했다.

2월 2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 18회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에서 저팔계(이홍기 분)는 아사녀(이세영 분)에게 분노했다.

진선미(오연서 분)는 아사녀에게서 좀비소녀 부자의 기억을 읽었다. 진선미는 정세라를 뺑소니 교통사고로 치어 좀비소녀 부자로 만든 인물이 강대성(송종호 분)임을 알고 분노했고, 우마왕(차승원 분)을 찾아가 사실을 알렸다. 우마왕은 “아사녀가 그냥 그 몸에 들어간 게 아니었다”며 혀를 찼다.

그 대화를 들은 옥룡(보라 분)은 “이거 돼지에게 이야기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우마왕은 “아직 아니다. 알면 강대성을 죽이려고 들 거다. 그럼 손오공 계획이 틀어진다”고 답했다. 우마왕은 손오공(이승기 분)이 진선미를 살리기 위해 먼저 아사녀와 강대성에게 접근 꾸미고 있는 계획을 도우려 했다.

그 사이 저팔계는 아사녀를 여전히 좀비소녀 부자라고 생각했다. 아사녀가 정세라 모친의 죽음을 알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본 탓. 아사녀는 “이건 내가 우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저팔계는 아사녀를 품에 안고 위로했다. 이어 저팔계는 아사녀에게 와인을 사줬고, 아사녀가 갇혔던 석관을 보고 싶어 했다.

석관을 본 저팔계는 “궁금했다. 네가 어떤 애인지 알려면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하잖아. 난 네가 착해져서 계속 부자의 몸을 지켜줬으면 좋겠다. 나쁜 짓 그만해라. 그럼 마왕이나 제천대성이 널 없앨 거다. 이 좁은 석관에서 1200년이나 있었던 거야? 슬펐겠다. 배신당한 거라며. 얼마나 화나고 슬펐겠어. 네가 이렇게 못돼진 것도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저팔계는 아사녀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아사녀는 “그래, 난 화가 나서 좀 못되게 구는 거다. 악귀가 된 게 아니야”라며 “당신은 날 비참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아”라고 답했다. 그렇게 저팔계와 좀비소녀 부자가 그랬듯 저팔계와 아사녀 사이에도 애틋한 분위기가 흘렀다.

때문에 이후 저팔계는 “부자 엄마가 죽었는데 아사녀가 울고 있더라. 어쩌면 부자가 돼가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난 걔를 잘 달래서 부자처럼 아우로 삼을 거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옥룡은 “부자가 자기 죽인 인간 찾으러 갔을 때 아사녀가 붙은 거다. 부자를 죽인 인간을 돕고 있다. 걔는 정말 못된 악귀다”고 말해 버렸다.

옥룡의 말을 들은 저팔계는 앞서 아사녀가 강대성에 대해 “내가 그 사람을 택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며 “부자를 죽인 사람인 걸 알면서도 선택했어? 죽일 거야. 그 인간이랑 아사녀도 다 죽일 거야”라고 강대성과 아사녀를 향한 복수를 결심했다. 저팔계의 복수극이 우마왕의 걱정대로 손오공의 계획을 방해할지 우려를 더했다. (사진=tvN ‘화유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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