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배우 됐어요"..이청아, 연극배우 父이승철과 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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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아버지 이승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의 공연을 보고왔습니다"라면서 이승철과 무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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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청아가 아버지 이승철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아버지의 공연을 보고왔습니다"라면서 이승철과 무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의 아버지는 연극배우 이승철로 알려져 있다.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손을 잡고 있는 배우 부녀의 모습이 훈훈하다.
이청아는 "어릴 때, 아빠 손 잡고 대학로에 나가면 KFC 너겟과 마로니에 공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게 좋았어요"라면서 "그리고 아빠 연습하실 때 극장에서 언니 오빠들과 노는 것도 좋았고, 공연하실때 분장실에서 조용히 있어야 하는 것도 하나의 놀이었던 것 같아요. 무대 위의 아빠를 보려고 언니들 몰래 슬그머니 객석으로 탈출도하고…어린시절 아빠와의 극장의 추억들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느덧 저도 아버지를 따라 배우가 되었어요. 작년에는 처음으로 대학로 무대에도 서보고, 제 공연을 아버지가 보러오시는 엄청 행복한 경험도 있었구요"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그래도 저는 제가 아빠 공연을 보러 갈 때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어릴 적 설레이던 기분들이 머리카락 까지 간질이게 해요"라면서 "사랑하는 아빠. 딸내미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막공까지 화이팅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청아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 막내 여순경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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