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체란? 김정은 방명록 "김일성 쓰던 필체 다듬어 만든 글씨체" 여동생 김여정 방명록 보니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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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2월 10일 청와대를 찾아 방명록을 남겼다.
한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쓴 방명록의 글씨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27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구권 유학파가 쓰는 '7'"이란 글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쓴 방명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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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이라고 작성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지난 2월 10일 청와대를 찾아 방명록을 남겼다.
당시 김여정은 방명록에 “평양과 서울이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서 더 가까워지고 통일 번영의 미래가 앞당겨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작성했다.
김여정의 독특한 필체가 화제가 되며, 김 씨 일가가 사용하는 ‘백두체’라는 의견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백두체는 김일성이 생전에 쓰던 필체를 다듬어 만든 글씨체라 보도했다.
한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쓴 방명록의 글씨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27일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구권 유학파가 쓰는 ‘7’”이란 글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쓴 방명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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