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장시간 사용하면 '안구건조증 및 산소 부족 현상 생겨'..올바른 사용법은?

2018. 5.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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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제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밤부터 지속된 비로 습도가 높아져 오늘(16일) 서울 93%, 인천 97%, 백령도 100%, 광주 88%, 울산 98%, 부산 95%의 습도를 보였다.

제습기는 증발기를 통과해 냉각된 공기가 응축기를 통과한 다음 건조하고 약간 온도가 올라간 상태로 실내로 배출되며 습도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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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사진=SBS 영상 캡처)

오늘(16일)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제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밤부터 지속된 비로 습도가 높아져 오늘(16일) 서울 93%, 인천 97%, 백령도 100%, 광주 88%, 울산 98%, 부산 95%의 습도를 보였다. 이에 제습기를 찾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제습기는 증발기를 통과해 냉각된 공기가 응축기를 통과한 다음 건조하고 약간 온도가 올라간 상태로 실내로 배출되며 습도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 의하면 사람이 있는 곳에서 제습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안구건조증 및 산소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종사자들은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제습기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창문과 방문을 닫고 1~2시간 정도만 작동시켜야 된다"고 안내하며 "너무 오랜 시간 작동시키면 실내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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