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69세 스티븐 타일러, 40살 어린 연인과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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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69)가 40세 연하의 연인 에이미 프리스턴(29)에게 거침없이 애정표현을 했다.
현장에서 스티븐 타일러는 연인인 프리스턴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취재진 앞에서 프리스턴의 허리에 손을 감고 과감하게 입을 맞추며 당당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스티븐 타일러는 자신의 비서였던 에이미 프리스턴과 2012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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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밴드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69)가 40세 연하의 연인 에이미 프리스턴(29)에게 거침없이 애정표현을 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티븐 타일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레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재니스 펀드 갈라 & 그래미 뷰잉 파티에 애이미 프리스턴과 동반 참석, 포토월에 섰다.
현장에서 스티븐 타일러는 연인인 프리스턴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취재진 앞에서 프리스턴의 허리에 손을 감고 과감하게 입을 맞추며 당당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스티븐 타일러는 자신의 비서였던 에이미 프리스턴과 2012년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 약혼했다. 딸인 리브 타일러(40)보다 훨씬 어린 프리스턴과의 열애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에이미 프리스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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