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칩거 김생민 근황 공개 "미안하단 말 반복하며 계속 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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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계속 울더라."
박수홍이 최근 성추행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후 칩거 중인 개그맨 김생민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 들어가기 전에 김생민한테 '전화 줄 수 있냐'고 문자를 남겼다"는 박수홍은 "김수용이랑 어제 통화를 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 안 받을까봐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오더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생민은 10년 전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최근 폭로되면서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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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계속 울더라.”
박수홍이 최근 성추행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후 칩거 중인 개그맨 김생민의 근황을 전했다.
9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생민과의 최근 통화 내용을 전했다. “방송 들어가기 전에 김생민한테 ‘전화 줄 수 있냐’고 문자를 남겼다”는 박수홍은 “김수용이랑 어제 통화를 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 안 받을까봐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오더라”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처음엔 ‘죄송하다 형님’하면서 일부러 씩씩하게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것 같았다. 프로그램에서 ‘네 입장 표명한 게 없으니까 형이 대신 해줄게’ 했더니 ‘너무 죄송하다. 너무 힘들다’ 이 말만 반복하면서 울더라”고 김생민과 나눈 통화 내용을 생생하게 전했다.
방송계 동료로서 안타까움도 털어놨다. “이런 일에 연루됐다는 게 개인적으로 참 매치가 안 된다. 전에 살아왔던 게 주변 동료들한테도 그렇고 정말 올바르고 말 한 번 실수하거나 후배들 하대한 적도 없었던 대표적인 친구라서 더 의아하고 안타깝다”고 걱정했다.
앞서 김생민은 10년 전 발생한 성추행 사건이 최근 폭로되면서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됐다. 데뷔 20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반짝 전성기를 누렸으나, 6개월 만에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일생일대 위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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