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비즈①]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 "배우들의 좋은 작품 위해 노력할 것"
최진실 2018. 5. 31. 09:53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공유부터 전도연, 공효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들 스타들의 공통점은 매니지먼트 숲의 식구들이라는 점이다. 연기력은 물론 각자의 뚜렷한 매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꼽히는 이들을 이끄는 김장균 대표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매니지먼트 숲의 수장인 김장균 대표는 SNS를 통해 소속 배우들의 근황을 알리며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간 대표 중 한 명이다. 김장균 대표는 배우들의 성향도 그렇고 작품 활동 이외에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없기에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들의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들의 일이 잘 되다보니 개인적인 것들은 잘 게재하지 않게 된다. 공식 계정이 돼버리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김장균 대표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군 복무 당시 한 매니저의 인터뷰를 보게 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관련된 일을 할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궁금증은 있었는데 인터뷰를 보니 그 궁금함을 내가 겪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인터뷰를 통해 막연함이 사라지는 계기였다”고 전했다. 이후 싸이더스HQ에 입사해 현재 몬스터유니온 박성혜 대표를 사수로 만나 일을 배웠고 “몸은 힘들었지만 굉장히 재밌고, 하다 보니 진정성 있게 접근하게 돼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N.O.A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난 2011년 매니지먼트 숲을 차린 김장균 대표는 초반부터 함께 해준 공유, 공효진 등 배우들이 큰 힘이 돼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숲’이란 독특한 이름에 대해서는 “영어 이름을 짓고 싶지 않았다. 단어가 주는 어감 자체도 포근함이 있었고 배우들이 편안함이나 포근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런 의미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매니지먼트 숲을 이끌어가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묻자 김장균 대표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너무 많아서 꼽기 힘들다”고 쑥스러워 했다. 그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즐겁다며 그 속에서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결정해 잘 비춰지는 순간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들에 대한 좋은 평가와 작품의 성공도 정말 좋지만 이후 계획을 계속해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니지먼트 숲은 계약 기간이 없는 엔터테인먼트 사로 유명하기도 하다. 김장균 대표는 “트레이닝 단계부터 함께 하는 신인 배우들은 계약 기간이 있지만 기존 경험이 있는 배우들과의 기간은 없다. 배우들도 감사하게도 동반자라는 표현을 많이 써주는데 그런 만큼 기간을 크게 규정짓지 않는다”고 소신을 전했다.
매니지먼트 숲의 수장인 김장균 대표는 SNS를 통해 소속 배우들의 근황을 알리며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간 대표 중 한 명이다. 김장균 대표는 배우들의 성향도 그렇고 작품 활동 이외에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없기에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들의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들의 일이 잘 되다보니 개인적인 것들은 잘 게재하지 않게 된다. 공식 계정이 돼버리고 있다”며 웃음을 지었다.
김장균 대표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군 복무 당시 한 매니저의 인터뷰를 보게 되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관련된 일을 할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궁금증은 있었는데 인터뷰를 보니 그 궁금함을 내가 겪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인터뷰를 통해 막연함이 사라지는 계기였다”고 전했다. 이후 싸이더스HQ에 입사해 현재 몬스터유니온 박성혜 대표를 사수로 만나 일을 배웠고 “몸은 힘들었지만 굉장히 재밌고, 하다 보니 진정성 있게 접근하게 돼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N.O.A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지난 2011년 매니지먼트 숲을 차린 김장균 대표는 초반부터 함께 해준 공유, 공효진 등 배우들이 큰 힘이 돼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숲’이란 독특한 이름에 대해서는 “영어 이름을 짓고 싶지 않았다. 단어가 주는 어감 자체도 포근함이 있었고 배우들이 편안함이나 포근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런 의미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매니지먼트 숲을 이끌어가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묻자 김장균 대표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너무 많아서 꼽기 힘들다”고 쑥스러워 했다. 그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즐겁다며 그 속에서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결정해 잘 비춰지는 순간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들에 대한 좋은 평가와 작품의 성공도 정말 좋지만 이후 계획을 계속해 고민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매니지먼트 숲은 계약 기간이 없는 엔터테인먼트 사로 유명하기도 하다. 김장균 대표는 “트레이닝 단계부터 함께 하는 신인 배우들은 계약 기간이 있지만 기존 경험이 있는 배우들과의 기간은 없다. 배우들도 감사하게도 동반자라는 표현을 많이 써주는데 그런 만큼 기간을 크게 규정짓지 않는다”고 소신을 전했다.

매니지먼트 숲을 이끌며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에 대해 김장균 대표는 소통과 진정성을 꼽았다.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방식보다는 구성원들과 고민해 하나의 의견을 내는 것이 가장 좋다 생각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김장균 대표는 “제가 일을 배울 때도 항상 함께 이야기를 하며 성장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이야기를 한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도깨비’를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는 물론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 많다. 그만큼 매니지먼트 숲 역시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은 없을까. 이에 대해 “계획은 늘 생각하지만 해외 시장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이 있다”고 전한 김장균 대표는 해외 정서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꾸준히 알아본다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콘텐츠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한국에서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해외에 더 잘 알리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매니지먼트 숲은 올해 설립 7년을 맞이하게 됐다. 김장균 대표는 이에 대해 “이제는 안정감이 들어서 좋다”고 말했다. 구성원들과 시행착오를 겪었던 방식들이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그는 “한 때 몇 배우들이 정말 고맙게도 제안을 주기도 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매니지먼트 숲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지금껏 해온 것처럼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만나고 많은 공감을 얻게끔 하는 것이라 말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이름에서 나타나듯, 초심을 가지고 배우들의 좋은 방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결 같은 목표를 전했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도깨비’를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는 물론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들이 많다. 그만큼 매니지먼트 숲 역시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은 없을까. 이에 대해 “계획은 늘 생각하지만 해외 시장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이 있다”고 전한 김장균 대표는 해외 정서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꾸준히 알아본다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콘텐츠는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다. 한국에서 잘 만들어진 콘텐츠를 해외에 더 잘 알리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매니지먼트 숲은 올해 설립 7년을 맞이하게 됐다. 김장균 대표는 이에 대해 “이제는 안정감이 들어서 좋다”고 말했다. 구성원들과 시행착오를 겪었던 방식들이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그는 “한 때 몇 배우들이 정말 고맙게도 제안을 주기도 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약간의 자신감이 생겨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매니지먼트 숲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지금껏 해온 것처럼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만나고 많은 공감을 얻게끔 하는 것이라 말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이름에서 나타나듯, 초심을 가지고 배우들의 좋은 방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결 같은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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