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플레이보이' 더 이상 잡지로 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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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플레이보이'가 4월호를 마지막으로 인쇄판 발행을 중단한다.
"현재 우리나라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기준을 포함한 여러가지 국내 여건이 '플레이보이'가 추구하는 콘텐츠 제작에 제약이 많아 월간 '플레이보이' 인쇄판 발행을 중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60여년 동안 월간지를 유지해 온 플레이보이 미국판이 발행 부수를 반으로 줄여 격월간으로 발행할만큼 세계의 인쇄판 시장이 날로 위축되고 있어 인쇄판을 더 이상 발행할 사업적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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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판 '플레이보이'가 4월호를 마지막으로 인쇄판 발행을 중단한다. 한국판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가야미디어는 미국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와 협의, 이렇게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기준을 포함한 여러가지 국내 여건이 '플레이보이'가 추구하는 콘텐츠 제작에 제약이 많아 월간 '플레이보이' 인쇄판 발행을 중단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60여년 동안 월간지를 유지해 온 플레이보이 미국판이 발행 부수를 반으로 줄여 격월간으로 발행할만큼 세계의 인쇄판 시장이 날로 위축되고 있어 인쇄판을 더 이상 발행할 사업적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고도 전했다.
가야미디어는 플레이보이코리아닷컴, 유튜브를 비롯한 미디어 플랫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채로운 채널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메이트 선발 이벤트는 계속되며, 플레이메이트 화보집 등 스페셜 에디션은 연 1·2회 인쇄판으로 선보인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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