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내 이름은 운명" 본명에 담긴 독특한 뜻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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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필모의 다소 독특한 이름도 눈길을 끈다.
게다가 이필모는 자신의 이름이 운명적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필모는 "이름의 뜻이 이상해 불만이 많았다. '반드시 모방하다'가 뭐냐. 하지만 배우가 되고 보니 운명이었던 것 같다. 예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하고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 아니냐"고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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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솔약국집 아들들'부터 두각 나타내
이필모 이름에 얽힌 사연, 신기할 정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필모가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필모는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에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거쳐오며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이필모의 다소 독특한 이름도 눈길을 끈다. 이필모의 이름은 본명. 게다가 이필모는 자신의 이름이 운명적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필모는 '솔약국집 아들들' 당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필모란 이름을 갖게 된 연유를 밝힌 바 있다. 이필모는 "우리 형제들이 '모(模)'자 돌림인데, 할아버지께서 낮술을 드시고 제 이름을 신고하러 가셨다가 생각나는 글자가 '필(必)' 자밖에 없어 '필모'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필모는 "이름의 뜻이 이상해 불만이 많았다. '반드시 모방하다'가 뭐냐. 하지만 배우가 되고 보니 운명이었던 것 같다. 예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하고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 아니냐"고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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