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AV 배우, 기차 안 '매너 봉지' 화제

양민희 2018. 3. 30. 0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차 안에서 특이하게 음식을 먹고있는 여성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차에서 만두를 먹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머리에 비닐을 쓰고 만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여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린 뒤 "기차 안에서 만두 냄새가 많이 났다"라며 "부끄러운 행동이지만 참을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기차 안에서 특이하게 음식을 먹고있는 여성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차에서 만두를 먹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머리에 비닐을 쓰고 만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열차 안 만두 냄새에 승객들의 눈치가 보여 이에 냄새가 나지 않도록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것.

주인공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AV 배우인 모모노기 카나. 이 여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린 뒤 "기차 안에서 만두 냄새가 많이 났다"라며 "부끄러운 행동이지만 참을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너 봉지네", "웃기다", "뭐하는 건가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ews@sportsseoul.com

사진│모모노기 카나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