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보강 급한' 맨유, 유벤투스 풀백 산드루 포기

이현호 기자 2018. 6. 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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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루(27, 브라질)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맨유는 왼쪽 수비 보강을 위해 유벤투스의 풀백 산드루를 오랫동안 노려왔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중앙 수비수와, 백업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왼쪽 풀백 보강도 필요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애슐리 영과 루크 쇼에게 합격점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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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루(27, 브라질)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

맨유는 왼쪽 수비 보강을 위해 유벤투스의 풀백 산드루를 오랫동안 노려왔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은 다른 포지션을 먼저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중앙 수비수와, 백업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왼쪽 풀백 보강도 필요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애슐리 영과 루크 쇼에게 합격점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맨유의 왼쪽 수비를 책임졌던 영과 부상에서 복귀한 쇼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전망이다. 최근 FC포르투에서 영입한 우측 풀백 디오고 달롯 역시 왼쪽으로도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스카이 스포츠`는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의 산드루 영입 계획이 없다. 새로운 매물을 찾고 있다"라며 산드루를 향한 맨유의 관심이 사그러 들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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