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결혼, 3개월 전 근황은 슈퍼카와 함께 "고마워"

오효진 2018. 2. 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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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 사진=웨이보
함소원 / 사진=함소원 웨이보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배우 함소원이 18세 연하의 중국인 연인 김범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함소원 근황에 대중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해 11월 15일 자신 웨이보에 "나는 초록색을 좋아해. 내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이 친구도 아는 것 같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초록 빛깔의 초 밀착 드레스를 입고 같은 색의 슈퍼카에 올라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 속에는 한 남성이 차에 앉아 있어, 당시 공개 열애 중이던 진화가 아니냐는 추측을 샀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0월 7개월 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함소원과 진화는 친구들 간의 모임을 통해 만나 18세 라는 나이 차를 뛰어 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월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진화와 부부가 됐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를 20만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중국 SNS 스타로, 하얼빈 지방 출신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집안의 2세다.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중국으로 진출해 광고와 드라마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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