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나이, '미투운동' 소신 발언에 관심..박해미 "별명 '야동순재'임에도 가장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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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35년생인 이순재 나이는 올해 84세로 아직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순재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박해미와 만나 최근 이슈인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 미투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순재는 박해미에 '미투(Me Too) 운동'을 언급하며 "시트콤 할 때 나는 그러지 않았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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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35년생인 이순재 나이는 올해 84세로 아직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순재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박해미와 만나 최근 이슈인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 미투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순재는 박해미에 ‘미투(Me Too) 운동’을 언급하며 “시트콤 할 때 나는 그러지 않았지?”라고 물었다.
이에 박해미는 “가장 깔끔하셨다. 매너 있고 신사셨다”라며 “별명이 ‘야동 순재’임에도 가장 젠틀하셨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순재는 최근 연이은 성추문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재는 미투 운동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스스로를 반추하게 된다. 혹시 나는 그런 경우가 없었나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이순재는 “조심해야 한다. 상대방을 인격체로 생각해야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제자, 수하'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번 일이 우리 전체에게 좋은 반성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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