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FA 올해의 선수 후보 6인 발표..살라-케인 포함

박대성 2018. 4. 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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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을 발표했다.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등이 최종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PFA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PFA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6인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PFA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를 3명이나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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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선수 후보 6인을 발표했다.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등이 최종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현지 언론 예상 20인 명단에 포함됐던 손흥민은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됐다.

PFA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PFA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6인을 발표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총 3명을 배출해 가장 많은 후보 명단을 꾸렸다.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다. 살라는 2017/2018시즌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프리미어리그로 시선을 좁혀도 인상적이다. 살라는 현재까지 리그 30골로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인도 마찬가지다. 케인은 부상 직전까지 최고의 활약으로 토트넘 승리에 공헌했다. 장기 부상이 예상됐지만 빠른 회복으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토트넘 막판 스퍼트에 힘을 더하고 있다. 득점 선두 살라와 5골 차로 득점왕 경쟁도 이어가고 있다.

인상적인 구단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PFA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를 3명이나 배출했다. PFA는 케빈 더 브라위너, 르로이 사네, 다비드 실바를 후보 명단에 포함했다. 더 브라위너, 사네, 실바는 각각 리그 15도움, 12도움, 11도움으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도움 1,2,3위에 이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비드 데 헤아를 배출했다. 데 헤아는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골키퍼 리딩으로 맨유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데 헤아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 PFA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사진=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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