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장현수 질타 "태클 하지 말아야 할 타이밍에 태클, 핸들링도 마찬가지"

우빈 2018. 6. 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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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vs멕시코 경기에서 손흥민이 만회골로 0점 패배는 면한 가운데 안정환 해설위원이 장현수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24일 펼쳐진 MBC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vs 멕시코의 경기에서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장현수의 아쉬운 경기력에 솔직한 생각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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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빈 기자] 월드컵 한국vs멕시코 경기에서 손흥민이 만회골로 0점 패배는 면한 가운데 안정환 해설위원이 장현수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24일 펼쳐진 MBC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vs 멕시코의 경기에서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장현수의 아쉬운 경기력에 솔직한 생각를 밝혔다.

안정환은 후반 20분, 치차리토가 골문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 태클를 하며 수비를 무너뜨린 장현수에게 "전반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태클을 할 타이밍에 해야 하는데 태클을 하지 말아야 하는 타이밍에 태클을 하고 있다"며 "상대가 슈팅 하기도 전에도 전에 태클을 걸면 어떡하나. 공격수는 그걸 기다리고 있는데, 전반전에 핸들링 준 것도 마찬가지다"고 질타했다.

장현수는 전반 23분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에서 24일로 넘어오는 자정부터 펼쳐진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vs 멕시코의 경기에서, 수도권 20~49세 연령층의 시청자 대상으로 MBC는 8.3%의 시청률을 기록해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준에서 KBS는 5.8% SBS는 5.5%를 기록해서 MBC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수도권 전 연령층을 대상을 한 시청률에서 MBC 11.8%, SBS 10.4%, KBS 12.7%를 기록하며 엎치락뒤치락 한 결과를 보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도권 전 연령층의 실제 시청자수에서 MBC는 171만명의 선택을 받아서, KBS가 기록한 157만명, SBS의 127만명과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우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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