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리뷰] '아빠본색' 박지헌, 성교육은 이런 것.."야동은 나쁜게 아냐"

이호영 2018. 2.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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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박지헌이 훌륭한 성교육으로 '남자 구성애' 호칭을 얻었다.

박지헌은 "너네도 가지고 있는 코끼리 코 같이 생긴 것. 남자에게만 있는 소중한 거야. 쉬할 때에만 쓰는 게 아니야. 고환에서 정자를 생성해. 방울이다. 그곳에서 정자를 만든다. 수억 마리가 출동해서 엄마랑 만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때 아이들은 "어떻게 만나는 거야"라고 물어 박지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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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훌륭한 성교육으로 '남자 구성애' 호칭을 얻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의 아이들 성교육 시간이 꾸며졌다.

이날 박지헌은 아이들을 모아 두고 "너네 셋은 다 같이 올챙이를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첫째 빛찬이는 무언가를 안다는 듯 웃지 않았다.

이어 박지헌은 "이게 아빠 몸속에서 나온 올챙이야. 이게 정자야. 이건 엄마 몸속에 자궁이야. 여긴 엄마의 난자가 있어. 달리기 시합을 해. 이 중 가장 이쁘고 힘이 센 올챙이만 엄마하고 만나"라고 전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주영훈은 "남자 구성애 수준"이라며 감탄했다. 박지헌은 "카드에 신체 이름을 적어봐"라고 말했다. 그는 입과 척추 유방 등 여러 부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유방의 '유'는 우유에 '유'와 똑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다음은 음경. 빛찬이는 "음경이 뭐야, 처음 들어봐"라고 물었다. 박지헌은 "너네도 가지고 있는 코끼리 코 같이 생긴 것. 남자에게만 있는 소중한 거야. 쉬할 때에만 쓰는 게 아니야. 고환에서 정자를 생성해. 방울이다. 그곳에서 정자를 만든다. 수억 마리가 출동해서 엄마랑 만나는 거야"라고 설명했다.

이때 아이들은 "어떻게 만나는 거야"라고 물어 박지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남자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것 까지는 아직 몰라도 괜찮아, 분명한 건 생명이 탄생하는 성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지헌은 첫째 빛찬이를 따로 불러 심화 교육을 시작했다. 그는 "야한 동영상 호기심으로 볼 수 있어, 보는 게 나쁜 건 아니야. 하지만 빠져들어 중독은 안된다는 이야기. 그게 어렵다면 아빠가 도와줄게"라고 상냥하게 말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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