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브리트니 머피 추모 "햇살 같은 사람"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2018. 4. 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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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9년 전 세상을 떠난 트리트니 머피를 추모했다.

다코타 패닝은 14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브리트니 머피는 내게 햇살 같은 존재였다”는 글과 함께 브리트니 머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Female Bromance Forever’를 의미하는 ‘#fbf’ 해시태그도 함께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업타운 걸스>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4년생인 다코타 패닝과 1977년생인 브리트니 머피는 15년이 넘는 나이차에도 친구처럼 지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은 영화 ‘업타운 걸스’ 촬영 당시 다코타 패닝(사진 왼쪽)과 브리트니 머피. / 다코타 패닝 인스타그램

브리트니 머피는 1995년 영화 <클루리스>로 데뷔했으며 <8마일>(2002)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2003) <업타운 걸스>(2003) <러브 앤 트러블>(2006) 등에 출연했다. <라면 걸>(2008)을 제작하고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브리트니 머피는 2009년 12월 20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다중 약물 중독에 따른 폐렴에 의한 합병증이었다. 하지만 타 기관에서는 시신에서 중금속이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5개월 뒤 머피의 배우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사이먼 몬잭 역시 폐렴과 빈혈로 집에서 사망했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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